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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리명인과 식문화예술 명인이 소매를 걷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젊음의 도시 강남에 가족과 이웃, 친구와 동료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편히 와서 즐길 수 있는 맛있고 재밌는 여러분의 쉼터 문화 공간입니다.
류현미
Hyunmi RYU
대표이사
"음식이 곧 약이다." 음식을 만들며 늘 사리는 말씀입니다.
사계절이 또렷한 우리나라에서,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제철 식재료를 써서 빚은 음식은 그대로 보약입니다.
수천 가지에 이르는 우리 음식은 육식과 채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한식 세계화라는 커다란 숙제를 제 자리에서 조금씩 풀어가려 애쓰면서, '몸을 다스리는 음식'이라는 밑절미에 아름다움을 곁들여야만 결 고운 우리 음식이 세게 속으로 한 걸음 더 성큼 들어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의 멋이 담긴 그릇과 천에 가지런히 얹힌 음식이 어우렁더우렁 꽃으로 피어오르더군요.
" 아름다워 눈길을 주게 되고 저절로 군침 도는 음식. 몸에는 약이 되는 음식. 그리고 맵짜한 손맛과 정갈한 정성이 담긴 음식. 이것이 제가 세계에 내놓고 싶은 한식입니다. "
그러한 저의 소망과 염원으로 한정식 감선호취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감선호취를 통해 조화로운 한식의 세계관이 모든 분 들께 그대로 하나 하나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그로 인해 마음으로는 평안과 육체적으로는 건강의 기운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저와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he food that makes you look beautiful and delicious and is good for your health with sincerity. This is the Korean food I want to serve around the world.
With my wishes and aspirations, I presented a Korean style sensitivity.
I hope that the harmonious worldview of Korean food will be delivered to everyone through the sensational call, and me and my employees will do our best to feel the energy of peace and physical health together.
Thank you.
PROFILE
감선호취 대표이사(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
四川国际標榜职业学校 敎授